“힘써 여호와를 아는 학교가 되어야” – 합신 개교 27주년 기념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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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여호와를 아는 학교가 되어야”
합신 개교 27주년 기념예배 드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박사)는 11월 8일 합신 대강당에서 개교 
2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거행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또한 설립 3대 이념으로 하여 참신한 개혁주의적 신앙운동과 생활운동을 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총회 임원 및 합신교단 소속 목회자, 합신 이사, 교수, 재학생, 합신 동문, 
재학생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예배는 기획실장 김병훈 교수의 
인도로 권태진 합신 총동문회장(군포제일교회)의 기도, 문상득 총회장(영안
교회)의 설교, 오덕교 총장의 감사패 증정, 안만수 합신 이사장(화평교회)
의 인사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문상득 총회장은 ‘역사의 교훈'(사사기 2:6-10)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합
동신학교가 개교한지 27년이 지난 지금, 놀라운 발전을 볼 때 감사하기 그지
없다”고 전제한 뒤 “최근 한국교회가 여호와를 알지 못한 채 성장에만 관심
을 갖고 물량주의, 경쟁, 이벤트 위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안타깝다”면
서 “참 여호와를 아는데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총회장은 “합신 졸업생 뿐 아니라 재학생 모두, 오직 하나님을 아는 것
과 하나님만 의지하여 사는 것과 그 분의 도리대로 행동할 때 신학교의 존
재 의미가 부각될 것”이라면서 “진실로 참 하나님을 알고, 듣는 자의 마음
을 움직이는 진실한 말씀을 전한다면 이 시대가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학교에 여러 해에 걸쳐 장학금을 보내 온 후원자들과 도서 기
증자, 그리고 합신 생활관 리모델링에 공헌한 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패를 증
정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개교기념을 위해 영안교회(문상득 목사)가 오찬을 제공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