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노회 시찰 분리 – 4개 시찰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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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노회(노회장 강성일 목사)는 지난 가을노회에서 결정된 시찰조정에 따
라 최근 송파시찰을 잠실시찰과 송파시찰로 분리했다. 

잠실시찰장에는 박발영 목사, 서기에 박승호 목사가 선임됐으며, 송파시찰장
에 나종천 목사, 서기에 이상업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이로서 동서울노회는 기존 3개 시찰에서 4개 시찰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동서울노회는 1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로 강화도 로얄관광호텔에
서 시찰연합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