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미주합신 동문 목회자 세미나 – 2006년 6월 26일부터 동부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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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주합신 동문 목회자 세미나
2006년 6월 26일부터 동부지역에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주동문회(회장 김재열 목사)에서는 제4회 미주합신 
동문 목회자 세미나를 오는 2006년 6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개최한
다 밝혔다. 

장소는 그동안 3회 연속 콜로라도주의 덴버와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 등 서
부지역에서 열린 관계로 2006년 제4회 대회에서는 동부지역에서 모이기로 했
다. 

대회 장소는 ‘Christian Center of Washington’란 수양관으로, 리치몬드에서
는 20분 정도, 와싱톤디시에서는 1시간 30분 거리이며, 대서양에서는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미주동문들의 모임은 해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해 한국과 해외의 
여러 동문들과 합신의 교수가 참여해 왔으며 올 6월에 열린 제3회 대회에서 
가능한 합신 총동문회 및 합신 총회와 협의, 연합 수련회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문의 : 총무 심호섭목사(hoseupsim@msn.com, htsusa@hanmail.net/ 770-843-
6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