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재난 구호 전국 교회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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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이고 열매있는 총회 기대

제90회 총회 준비 점검, 
카타리나 재난 구호 전국 교회에 호소

총회 임원회(총회장 김기영 목사)는 9월 12일 서울 강서구 소재 화성교회 교
육관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갖고 제90회기 총회 준비 및 제반 사항의 점
검 및 안건들을 처리했다.

89회기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임원회에서 총회장 김기영 목사는 모범적인 신
앙이라는 제하의 설교(빌 2:13)를 통해 “빌립보 교회는 모범적인 신앙으로 
칭찬을 받은 교회”라고 전제하고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그 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 선한 복음의 사역을 성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 “우리의 뜻은 자칫 하나님의 뜻과 상치되는 일이 많이 있지
만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 하나님의 뜻을 가슴에 품었던 것처럼 
우리들 안에 하나님의 뜻을 품으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처럼 제
90회 총회가 생산성이 있고 열매가 있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원회는 제90회 총회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 절차를 철저하
게 재검토했다. 

또한 8월 29일 미국의 뉴올리언스 지역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1만여 명의 이
재민이 발생하는 등 재난을 당한 일과 관련 재난 구호 헌금을 모금하기로 결
의하고 이를 공고해 전국 교회의 협조를 받기로 했다. 

태풍피해 구호 헌금은 총회 행정부 계좌 국민은행 008-01-0563-692(예금주 예
수교장로회합신)으로 입금한 후 총회 행정부(02-708-4458)로 확인 전화하면 
된다. 

이밖에 총회 경리 직원에 박샛별(세영교회) 양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