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활동 선교지 제3편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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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활동 선교지 제3편 – 중국 –

‘중국 변방 개척 선교의 활성화에 주력’ 

1977년 이래의 중국교회의 성장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
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중국은 핍박지수 3위에 해당되는 선교지이다. 

아직도 국가 구석구석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감시와 압력이 일어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해 핍박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2004년 한국선교연구원의 발표에 의하면 중국은 한국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나가서 활동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합신 세계선교회(PMS) 파송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역시 
중국이다. 2005년 7월 현재 PMS선교사 총 194명 가운데, 39명(20%)이 중국 
사역자이다.

어느 누구도 중국의 통계에 확신을 두는 사람은 없지만, 통상 중국 선교 전
문가들이 비공식적으로 이야기하는 기독교인의 수는 1억이 넘는다. 

어떤 분은 8천, 어떤 분은 1억 2천까지도 말한다. 많은 핍박과 감시 속에서
도 수고하는 종들의 섬김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서 그러한 열매들이 맺히
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선교에서 짚고 가야 하는 것도 많이 있다. 

대부분의 한국 사역자들이 동북삼성 중심(말하자면, 북경을 중심으로 해서 
북쪽의 길림성 등 조선족이 많은 곳)에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지역교회의 여름 단기선교 여행의 80% 정도가 이 지역만 다
녀오고 있다고 중국선교전문 단체가 지적한다. 

또한 1억이 넘는다고 보는 기독교인의 수가 대부분 한족들이고, 1억 5천이 
넘는 다른 종족들에게는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지 않은 상태로 있
다. 

이러한 지역적 불균형과 복음 전파의 불균형이 지적되면서 2000년에 들어와
서 많은 선교사들이 지방으로 이동하였지만, 선교적 관점에서는 아직도 중
국 내의 선교적 불균형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의 중국 선교는 보다 변방 지역의 복음화 전략을 갖고, 리서치와 네트
웍을 형성하여 전방개척선교 지향적으로 가야 할 것이다. 

최근의 한국 선교의 방향이 전방개척과 남은 과업인 미전도종족을 강조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데, PMS의 중국 선교 역시 중국 변방 개척을 적극적으
로 강조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PMS 조명순 선교사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