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장로 소천 – 8월 2일 개금교회장으로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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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장로 소천 
8월 2일 개금교회장으로 발인 

부산노회 개금교회 시무장로인 김한영 장로가 7월 31일 11시 59분 하나님
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53세. 

장례는 개금교회 교회장으로 거행되어 8월 2일 오전 10시 30분 개금교회 본
당에서 발인예배를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