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말기 판정 투병 – 평안교회 이광수 목사 도움의 손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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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말기 판정 투병 
평안교회 이광수 목사
도움의 손길 절실

목회자가 위암 말기로 투병중이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북서울노회 평안교회 이광수 목사(55세)는 지난 1월 위암 말기로 판명받았
다. 

이 목사는 현재 복수가 차고 눈에는 흑달이 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서는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한 상태. 

이 목사는 현재 전남 함평에 있는 기도원 복음수양관에 들어가 하나님께 결
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기도원에는 사모가 함께 기거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가운데 있
어 많은 도움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도움을 주실 분은 국민은행 205-01-0428-517(예금주 이광수)로 하면 된다. 
전화 : 016-329182, 019-488-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