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산 기념관 – 24시간 개방으로 학문 위한 전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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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 기념관

24시간 개방으로 학문 위한 전당 될 것
목회 연구를 위해 목회자들에게도 개방

교단의 목회자들과 합신 재학생들에게 학문의 전당이 될 변화산기념 도서관
이 준공되었다. 교단 인사들 및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신학대학원대
학교(총장 박형용 박사)는 11월 25일 현장에서 도서관 준공식을 가졌다. 

안만수 이사장(화평교회)은 ‘한 알의 밀이 죽으면'(요 12:24) 제하의 준공감
사 예배 설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한한 하나님의 영광이 내포되어 있
는 희생을 상징한다”고 전제하고 “십자가 사건에서 예수님은 죽음 저편의 영
광을 바라보는 전지성을 보여주셨다”고 말하고 “옥합을 깨뜨린 한 여인의 희
생에 기초하고 있는 변화산기념 도서관은 하나님의 영광과 미래에 전개될 합
신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재선 이사의 건축경과보고와 윤석희 총회장, 박병식 목사(송파제일교
회)의 축사, 감사패 증정, 신복윤 명예 총장의 축도,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석희 총회장은 “도서관은 책을 통해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만나는 곳으로 이 
도서관을 통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에 위대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화산기념 도서관은 1997년 6월 변화산기도원 원장 이영자 권사가 동 기도
원 부지를 합신에 기증함으로써 건축되었으며 4층, 연건평 514평 규모로 열람
실, 자료실, 논문실, 검색실 등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원도시건축
의 설계 및 감리와 (주)다원건설의 시공으로 2003년 2월 10일 기공해 이날 준
공되었다.

한편 성주진 교수(도서관장)는 학생들을 위해 24시간 도서관을 개방할 예정이
라며 “합신 목회자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
공할 것”이라고 말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해 주기
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도서관 준공으로 합신은 본관과 생활관을 비롯해 명실공히 학문의 전당으로 
한 걸음 성장하게 되었으며 생활관과 함께 본 교단 목회자들에게 개방될 예정
이어서 어느 때보다 목회 연구 활동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