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배 족구대회 성황 – 동서울(OB), 북서울노회(YB)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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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배 족구대회 성황
동서울(OB), 북서울노회(YB) 1위 차지

총회장배 노회 대항 족구대회가 10월 16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됐
다. 

전국 16개 노회중 13개 노회가 참여한 가운데, 노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와 친목을 다지며, 한마음으로 게임을 벌이는 등 목회자
간의 단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대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김윤기 목사의 사회로, 신종호 목사의 기도, 윤석
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김기영 부총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 바로 열린 대회는 45세 이상 OB팀과 45세 이하 YB팀으로 나누어 토너먼
트 방식으로 진행돼 승부에 관계없이 친교와 화합을 우선시하며 상대방을 먼
저 배려하는 경기를 펼쳤다. 

결과 OB팀은 1위에 동서울노회가 차지했으며 남서울노회, 충남노회가 각각 2
위와 3위를 차지했다. YB팀도 1위에 동서울노회가 차지했지만 동서울노회측
은 OB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면서 결승전에서 분루를 삼킨 북서울노회에 1

위 자리를 양보했다. 이로 인해 1위가 북서울, 2위는 동서울, 3위는 전북노
회가 됐다. 

특히 전북노회와 충남노회는 타노회에 비해 선수도 부족한 상태에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족구대회와 함께 동문초청의 날이 개최돼 선후배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는 한편, 학교에서 제공한 만찬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