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필리핀에서 의료봉사활동 펼쳐 – 중계충성교회 의료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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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필리핀에서 의료봉사활동 펼쳐
중계충성교회 의료선교팀 

북서울노회 중계충성교회(김원광 목사)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피지 난디시
(Fiji Nandi city)에서 단기 의료선교활동을 펼쳤다. 

유재민 단장을 비롯한 39명의 의료선교팀은 4박 5일동안 머물면서 베다니교
회 지역 주민과 피지 원주민들을 상대로 의료 진료와 치과 진료, 어린이 전
도사역을 진행했다.

의료진료에는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의 5명과 간호사 2명, 치과 전문
의 2명, 치위생사 1명, 치기공사 1명, 자원봉사자 11명이 함께 참여해 총 
588명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전도사역에는 이은정 전도사 외 3명이 동참, 베다니교회 진료소를 방
문한 어린이들과 토고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형극과 찬양율동, 페이스페
인팅 등을 선보였다. 

또한 의약품과 혈당측정기 등 의료장비와 신디사이저, 방송용 앰프 및 스피
커 등 교회집기 등을 기증했다. 

한편, 중계충성교회 의료선교팀은 필리핀에서도 단기의료 활동을 가졌다. 

문순홍 단장 등 전문의 3명과 신제원 교수 등 치과진료팀 등은 2월 5일부터 
9일까지 성산장기려박사기념사업회와 협력한 가운데 필리핀 리비스선교센터
등 3곳을 돌며 1,146명의 지역주민과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진료를 전개
했다. 

또 의약품과 성가대 가운, 칫솔 및 치약 세트, 학교 양호실 드레싱세트, 당
뇨테스트기, 학용품 등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