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 프로젝트’ 최선 다짐
총회 세계선교회 출범
초대 회장에 박병식 목사 추대
총회 세계선교회(이사장 박범룡 목사, 회장 박병식 목사·이하 PMS)는 12월
2일 송파제일교회당에서 창립 이사회를 열고 ‘전방 개척’에 적극 추구해 나
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교단 내 709교회가 선교에 참여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PMS 709 작
전’을 통해 선교 동원화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이사회는 이날 PMS 정관을 채택하는 한편,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사진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 박범룡 목사 △부이사장 : 한광수 목사 △서기 : 문석건 목사 △
회계 : 조인성 장로 △감사 : 김연수 선교사, 강인석 목사
또 대내외적으로 PMS를 대표하는 초대회장에 23년간 선교에 열정을 쏟아온
박병식 목사(송파제일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PMS 조직은 총회 파송이사 15인, 자체 선정 전문이사 15인, 파송교회 담임목
사 및 선교위원장 위촉이사 15인, 선교사 대표성 이사 15인 등 총 60명의 이
사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