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목회자 자녀 캠프 개막, 150여 명 참석

0
55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 합신의 PK 되길”

제17회 목회자 자녀 캠프 개막.. 150여 명 참석

 

총회 교육부(부장 하광영 목사)가 주관하는 제17회 목회자 자녀 캠프(이하 PK캠프)가 2월 18일 경기도 이천 유네스코 평화센터에서 개최돼 목회자 자녀로서 자부심을 가지며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사람으로 삶의 비전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올해 17회가 진행되는 동안 PK캠프는 같은 길을 걸어가는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면서 큰 위로를 받고 영적으로 큰 유익을 얻는 집회가 되어왔다.

이번 PK 캠프는 ‘Go With God’라는 주제로 목회자 자녀 78여명과 PK 출신 OK와 스텝 50여 명, 교육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3박 4일 동안 함께 어우러져 개회예배, 저녁 집회, 특강, 아침 경건회, 캠프 달구기, PK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회자 자녀들만의 고민과 어려움을 서로 나눔으로 위로와 격려를 얻고 축복하며 감동과 기대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 개회예배는 하광영 교육부장의 사회로 김종열 교육부 총무의 기도에 이어 홍동필 총회장이 ‘복 있는 사람’(시 1: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동필 총회장은 “목회자 자녀, 특히 합신의 목회자 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져야한다.”고 전제한 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그 길을 걸어가는 복있는 사람임을 늘 간직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동필 총회장은 특히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 복 있는 사람임을 깨닫기 바란다.”며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며 전 세계를 이끌어가는 합신의 PK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저녁집회와 특강에서는 임형규 목사(브릿지임팩트), 박동진 목사(산울교회), 고호진 전도사(큰사랑교회) 등 강사진들이 뜨겁게 말씀을 인도했다.

한편, 이번 제17회 PK 캠프는 PK 캠프 출신들로 구성된 선배들이 후배 PK들을 이끌어 큰 관심을 끌었다.

총회 교육부장 하광영 목사는 “이번 캠프가 어느 해보다 은혜가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집회였다.”면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주신 강사 목사님과 오랜 기간 동안 기도하고 준비하여 열심히 스텝으로 수고해준 OK들, 캠프 전체를 지도하고 이끌어가는 일을 충실히 감당해주신 교육부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특히 자녀들을 캠프에 보내놓고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들이 주 안에서 잘 자라기를 바라며 성원해주신 전국교회와 노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