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투병 이광수 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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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투병 이광수 목사 소천
치료비와 생활비 등 3000만원 갚을 길 막막

지난 1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던 북서울노회 평안교회 이광수 목
사가 끝내 소천했다. 향년 55세.

이광수 목사는 6월 5일 밤 11시 25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6월 7일
노회장 김원광 목사의 집례로 입관예배를 거행했다. 6월 8일에는 부노회장
오명교 목사의 집례로 발인예배를, 서기 김영수 목사의 집례로 하관예배를
거행했다.

평안교회는 현재 4∼5인의 교인만이 남아 있는 가운데 사모가 노회의 지도아
래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으나 최근 사모까지 건강이 악화돼 전국교회의 기도
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또 투병으로 지금까지 들어간 치료비와 생활비 등 3천만원의 빚이 고스란히
있어 남아있는 가족에게 견디기 매우 힘든 상태이다.

북서울노회는 고 이광수 목사 유가족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북서울노회 산
하 지교회가 매월 1만원씩 3년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고 이광수 목사 유가족을 돕기 원하는 분은 국민은행 205-502-052-130, 농
협 194-01-008535 (예금주 박종순)으로 하면 된다.

이 목사의 유족으로는 박종순 사모(51세)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장남 요한
(21세)군과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 차남 베드로(19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