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역사_로버트 레담 지음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역사   |로버트 레담 지음, 권태경 채천석 옮김, 2014년 P&R발행, 신국판 양장 655쪽, 값 30,000원|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다뤘던 내용들에 관한 보고서   장로교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총회와 관련해 당시 역사적 상황 및 신학적 상황을 안다는 것은 개혁주의 신학을 이해함에 있...

예수의 자기 계시_게할더스 보스 지음

예수의 자기 계시   |게할더스 보스 지음, 이승구 옮김, 2014년 그 나라 출판사 발행, 신국판 반양장 419쪽, 값 20,000원| 성경신학적 이해를 통해 얻은 기독론에 관한 필독서   이미 1986년에 출판되었던 이 책은 기독론에 있어서 괄목할 만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동안 이 책이 절판되었지만 이번에 보완하여 다시 ...

|도서안내| 다니엘서의 네 가지 환상_김홍전 지음

다니엘서의 네 가지 환상   |김홍전 지음, 2014년 도서출판 성약 발행, 신국판 반양장 227쪽, 값 10,000원|   세대주의자들의 다니엘서 환상들 해석에 관한 비판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네 가지 환상들에 관한 해석은 신구약 성경의 흐름을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별히 구약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경륜의 ...

어둠 후에 빛_허순길 지음

어둠 후에 빛 |허순길 지음,  2014년 셈페르 레포르만다 발행, 신국판 양장 522쪽, 값 25,000원(교회학교 교재용 전3권)|  교회의 역사를 한 눈으로 이해하기 위한 교과서 교회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이기도 하다. 특히 교회가 오순절날 이 땅에 유형의 형태로 등장하면서부터 세계의 역사는 교회의 행보에 따라 변화의 길을 걸어가야 했다. 때문...

히브리서 강해_배현주 지음

히브리서 강해 |배현주 지음, , 2014년 주교문화사 발행, 신국판 반양장 287쪽, 값 15,000원|   성경 계시의 특성에 따라 밝힌 히브리서 강해   신구약 성경이 하나의 책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중에서 히브리서는 신구약을 하나의 끈으로 연결시켜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곧 히브리서는 구약을 그...

언약신학_안상혁 지음

언약신학 |안상혁 지음, 2014년 영음사, 신국판 반양장 399쪽, 값 18,000원|  17세기 언약신학자들을 통해 본 언약신학 이해 신구약 성경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 나라’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 나라의 핵심 내용은 ‘하나님의 언약’이라 할 것이다. 나아가 이 언약이 역사의 현장 속에서 어떻게 이루어져 나가는가를 바라보는 것이 바로 구속사이다....

|조주석의 북카페| 정암신학강좌 재음미

정암신학강좌 재음미 < 조주석 목사, 영음사 편집국장 chochuseok@hanmail.net >   “신앙교육은 신자의 믿음과 경건을 배양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식”   매년 11월이면 정암신학강좌를 맞이한다. 올해로 26회째였다. 이번 강좌에서는 ‘개혁교회의 신앙교육’에 관한 주제를 다루어 주변의 관심을 더 높였다....

|도서안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_데이비드 웰스 지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데이비드 웰스 지음, 조계광 옮김, 2014년 지평서원 발행, 국판 반양장 225쪽, 값 11,000원|   하나님께 기원을 두는 기독교 칭의에 관한 이해   기독교의 회심은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어떤 일, 혹은 현상으로부터 마음을 돌이키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흔히 일반 종교에서는 신에게로의 귀...

|도서안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_김홍전 지음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김홍전 지음, 2014년 성약 발행, 신국판 반양장 372쪽, 값 15,000원|   성령께서 행하시는 일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복음을 심으시면서 좋은 교회의 교사들을 세워 봉사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한국교회가 말씀 계시에 관해 명확하게 깨닫고 나아가게...

|도서안내| 로마서_변종길 지음

로마서 |변종길 지음, 2014년 총회출판국 발행, 신국판 양장 462쪽, 값 19,000원|   로마서 관련 최근 연구 경향까지 다룬 최신 주석   로마서는 기독교의 핵심 사상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언제나 신학적 논의 대상이었다. 최근 새관점(NPP) 학파의 등장은 ‘로마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와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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