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교회짓기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음악회 

아프간 교회짓기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음악회  전쟁이라는 뼈아픈 상처와 함께 추위와 배고픔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프 간 아이들을 위해 남서울교회에서 12월 12일 자선음악회를 연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행사관련 문의 : 기아대책( www.kfhi.or.kr ) tel: 02)544-9544

be+live=believe(살게되는 것은 ‘믿음’)展...

be+live=believe(살게되는 것은 ‘믿음’)展 진흥아트홀에서 12월 2일까지  여기, 절대적인 ‘믿음’ 즉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젊은 크리스 찬 작가들의 이야기를 평면과 입체, 그리고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be+live=believe전(展)은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믿음’이라 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

행복한 여자_장인선

행복한 여자 장인선/ 염광교회집사 나는 참으로 행복한 여자다.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엄마가 계시고 모든 일 에 정확하고 분명하며 야무져서 기대고 싶은 언니가 있고 많은 일을 도와주 는 많은 믿음의 식구들이 있어서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한다. 나는 지금까지 건강한 적이 없다. 벌써 불혹이 넘었는데도 아줌마의 여유와  편안함이 없다. 나는...

박종호는 데뷰 16년만에 12월 9일 세종문화회관 대 ...

온누리교회 찬양사역자인 박종호는 데뷰 16년만에 12월 9일 세종문화회관 대  극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눈과 귀를 현혹하는 테크놀로지를 지양하고 자신  이 온전히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길 바라며 콘서트에 임한다. 그는 한  국예수전도단 찬양 사역과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으로 우리에게  알려졌다.  문의: 02)525-6929 

싱스퍼레이션 가스펠 콘서트 G2G

싱스퍼레이션 가스펠 콘서트 G2G 우리의 삶 속엔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생각과 모습, 문화, 세대의 Gap 으로 인한 갈등을 겪게 된다. 그중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Gap을 넘어서기 위 해 노력한 이들이 있다. 미국 가스펠 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인 1.5~2세  뮤지션인 G2G팀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CCM가수 POS(소향), 가수인 ...

우리 시대 만나보고 싶은 작가 10인 전 

찾아가는 갤러리 ‘할렐루야교회’편  우리 시대 만나보고 싶은 작가 10인 전  기독미술 전문화랑인 빛갤러리(관장 한수경)에서는 ‘우리 시대 만나보고 싶  은 작가 10인전’을 11월 6일까지 할렐루야교회 1층 로비에서 마련한다.  ‘찾아가는 갤러리’는 교회당이라는 특수한 전시공간의 이유로 관람객들이 교인  으로 한정 되는 점을 개선하여 ...

뇌성마비 시인 송명희, 시, 찬양, 드라마 발표회 

뇌성마비 시인 송명희, 시, 찬양, 드라마 발표회  27일 오후 4시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장애인 시인 송명희씨가 제8회 부산 아태장애인경기대회를 맞아 부산에서 시 와 찬양, 드라마 발표회를 갖는다.  아태장애인 경기대회를 위한 기독교조직위원회(위원장 정필도 목사)는 송명희 씨가 이번 대회 기독교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오후 4시...

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 “기독교자원봉사자 손길...

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 "기독교자원봉사자 손길" 절실 기독교조직위, 접수창구 개막 이후에도 가동 오는 26일 부산에서 개막되는 제8회 아태 장애인경기대회에 한국 기독인 자원 봉사자의 관심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아태장애인 경기대회를 위한 기독교조직위원회(위원장 정필도 목사)는 대회  폐막일까지 필요한 총 1천여명의 기독교 자원봉사자중 ...

제23회 2002 밀알의 밤 ‘길’

제23회 2002 밀알의 밤 ‘길’ 10월 24일(목) 오후 7시 소망교회에서 설교에 홍정길 목사, 가수 윤복희 찬양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얼마나 많은 장애우들에게 사랑을 베푸셨는 지를 알 수 있다. 이번 제23회 2002 밀알의 밤 ‘길’에서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 사랑 나눈다.  또한 본인이 장애우이면서 휠체어 수리를 하...

언제나 오시려나_정승진 목사

언제나 오시려나 정승진 목사/ 시인, 심지교회 낙엽이 질 무렵 감나무 가지에 달빛이 쪼개지던 밤 그는 나에게 이렇게 속삭였지 저 먼 나라 귀한 손님 오실 것 같다고 그 약속 못 잊어 밤마다 그리는 님의 모습 그 옛날 그 분처럼 그림자라도 보였으면 좋으련만 하늘의 별들도 바다의 흉흉함도 언제나 변함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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