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신앙월력 전국 교회 사용 요청키로
총회 전도부 , 미자립교회 방문 등 계획
총회 전도부(부장 심훈진 목사)는 10월 7일(금)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 월력사업, 미자립교회 지원 및 방문 등 제101회기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전도부에서는 성탄 전까지 전국교회가 받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한 가운데, 또한 전국 모든 교회들이 신청하도록 임원이 독려하기로 했다.
전도부는 신앙월력 수익금으로 개척교회를 지원하기로 하고 월력사업을 마친 후 다시 모여 의논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도부원이 미자립교회를 방문해 위로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21일(월)과 22일(화) 1박 2일 동안 전남노회의 4개 교회를 돌아보며 위로하고 격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