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C, 12곳 동시다발 금식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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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12곳 동시다발 금식수련회

박성민 대표 전국 순회베트남 홍수 피해 헌금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지난해 12월 28~31일 전국 광역별로 2025 겨울 금식수련회를 개최했다. ‘더딘 시대, 믿음으로 꿈꾸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개인과 캠퍼스, 나라와 민족, 세계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CCC의 전통에 따라 기도에 전념하는 시간이 됐다.

광역별 개최 장소는 서울지구 강화 성산예수마을, 경인광역 광림수도원, 대구지구 성주 영산수련원, 경북광역 경주 성호리조트, 전북광역 임실 동신수양관, 광주전남 화순 금호리조트, 경남광역 고신대 영도캠퍼스, 부산지구 양산 감람산기도원, 충북광역 서원대 목민관, 대전충남 배재대, 강원광역 부암동 CCC본부, 제주지구 제주청소년수련원 등 전국 12개 광역별로 진행하며 전국 곳곳에 기도의 등불을 밝혔다.

각 지구에서는 금식수련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1월 무렵부터 가등록 이벤트, 기도제목 100개 쓰기 운동, 수련회에 대한 기대를 담은 백일장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금식수련회를 준비했다.

아울러 한국CCC는 민족의 아픔과 어려움 당한 이웃을 위해 중보하고 돕는 전통을 따라 올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남부 지역을 돕기 위해 올해 모든 광역에서 헌신예배를 통해 특별헌금을 드리기도 했다.

전국을 순회하며 금식수련회 메시지를 전한 박성민 목사는 “믿음의 삶은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잡고, 미래를 안고 오늘을 살아가는 적극적인 기다림의 태도”라며 “우리는 이 시대의 하박국으로서 최악의 경우에도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예배자의 삶을 회복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한편 한국CCC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6~27일 졸업한 나사렛형제들을 대상으로 2026년 24시간 CCC 나사렛 원단금식수련회를 서울 부암동 CCC본부에서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