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유지재단(이사장 박영선 목사)은 3월 27일(목) 오전 인천 송월교회당(박삼열 목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
박영선 유지재단 이사장 등 이사와 박병선 총회장, 안상혁 합신총장이 함께한 가운데 제109회기 유지재단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장학금 지원 등 재단 사업을 지속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이끌어 가기로 결의했다.
장학사업(전반기 농어촌 목회자 자녀, 후반기 도시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지원)과 박윤선 주석 출판, 합신 50년사 발간은 현행대로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신임 목사 국민연금 지원은 현행대로 하되 목회자 부양위원회와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