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현실, 한국교회의 대안은?
한목협 열린대화마당
1월 19일 여의도 CCMM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이하 한목협)는 오는 1월 19일 오
후 3시 서울 여의도 소재 CCMM빌딩 우봉 홀에서 열린대화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양극화 현실, 한국교회의 대안’이며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극화된 사회현실을 직시하고 한국교회가 양극화를 극복하는
대안공동체로서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한완상 총재(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이인호 교수(전 러시아
초대대사, 서울대교수)가 박상증 목사(참여연대 공동대표)와 손인웅 목사(덕
수교회)가 토론자로 나선다. 문의 02-586-8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