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 아시아 합신 동문수련회 갖기로
임원, 태국 동문들과 만남 가져
내년 총동문회 30주년 기념 대회 논의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조봉희 목사) 임원들은 동·서남 아시
아 합신 동문회를 조직하기 위한 예비모임을 위해 태국을 방문하고 태국 동
문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동·서남 아시아 합신 동문수련
회’를 갖고 임원 선출 및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내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있을 합신 총동문회 30주년 기념 수련회에
참석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지난 3월 24일 이선웅 총회장과 박종언 총회 총무 및 이기
종 PMS 총무를 초청하여 내년 개최될 예정인 총동문회 30주년 대회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