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직 2000, 암스텔담 2000대회 메시지
8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강변교회서
김명혁 목사의 전달 설교로 진행
강변교회(김명혁 목사)에서는 오는 8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일 오전 11시 영국의 대표적 복음주의 부흥운동인 ‘케직 2000년 사경회’와 빌리 그래함 박사의 대표적 전도대회인 ‘암스텔담 2000년 대회’의 중요 메시지들을 김명혁 목사의 전달 설교로 전한다.
2000년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영국에서 개최된 케직사경회와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암스텔담에서 개최된 복음전도 대회(Evangelism Conference)에서 전한 세계적 설교자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
설교자와 메시지로는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 지도자 존 스토트 박사(런던 올 소울교회)의 ‘교회의 양면적 모호성'(8월 27일), ‘약함을 통한 능력'(9월 3일), 성령과 성경(9월 10일), ‘삼위 하나님과 교회'(9월 17일),’사역의 모델'(9월 24일) 95개국에서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있는 루이스 팔라우 박사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10월 1일), 안 그레함 룻츠의 ‘그리스도의 주되심'(10월 8일), ‘위대한 설교자'(10월 15일), 침례교세계연맹(BWA) 총회장이자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목사의 ‘전도의 동기들'(10월 22일), 금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로 현재 캐나다 리젠트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인 짐 패커 박사의 ‘복음의 내용'(10월 29일), 게리 갈리모아 박사의 ‘효과적인 복음전도'(11월5일), 폴 휜켄바인더 박사의 ‘성령을 의지하는 전도자의 삶'(11월 12일)이다. 한편, 마지막 시간인 11월 26일 주일에는 케직과 암스텔담에서 발표한 김명혁 목사의 발표 ‘한국교회가 주는 교훈, 전도 설교의 준비’가 마련된다.
이번 케직 사경회와 암스텔담 2000 메시지 전달 설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변교회(02-3463-7815, 3463-081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