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전략지역에 전초기지 구축키로
총회 단대위, 제100회기 사업 결산
총회 단사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는 7월 19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제100회기동안 진행된 행사를 돌아보고 결산했다.
단대위는 ▲뇌교육 및 인성교육진흥법에 대한 문제점과 가짜 단군상에 대한 세미나 개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등 모임에서 단군상 및 뇌교육 실태 관련 동영상 방영 등 홍보 ▲단월드 전략 지역에 지교회를 선정, 세미나를 선정하여 세미나 개최하고 전략적 전초기지로 협력체제 구축 등 총회에 보고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저명 국회의원에게 이승헌 집단의 불법성을 제보하여 국회국정감사 및 대정부 질의를 통해 그 해악을 구명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교육 기본법 제2조와 제6조의 충돌 문제에 대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