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중인 목회자 위로키로
총회 사회복지부
총회 사회복지부(부장 김원명 목사)는 6월 27일(월) 총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어려움을 당한 목회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하는 등 현안을 처리했다.
사회북지부는 ▲사택에 화재가 발생해 많은 피해를 입은 충청노회 튤립교회(류황희 목사) ▲뇌경색과 뇌졸중 진단을 받고 우울증과 더불어 파킨스병이 발발해 고통을 받고 있는 경기중노회 한길수 목사 ▲암으로 장기 투병중인 충남노회 포도원교회(김영옥 목사) 전영무 사모에게 위로금을 전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