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목회자 위로회 상반기 실시
은급제 연구위
총회 은급제연구위원회(위원장 김석만 목사)에서는 12월 5일(월)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은급위는 이날 △목회자 연금관리 소위원회 △은급관 건축연구 소위원회 △은퇴 목회자 위로 소위원회 △은퇴 목회자 예배 소위원회 등 산하 위원회의 연구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은급위는 2023년 사업계획으로 지금까지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은퇴 목회자 위로회를 상반기중에 실시하기로 했다.
은급위는 은퇴 이후 목회자다운 생활을 위하여, 은퇴금 적립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은퇴한 목회자가 지속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하기로 하고 이를 임원회에 맡겨 진행하도록 했다.
이밖에 총회 산하 은퇴목사 소천 시 문상하기로 하고, 조의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