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굳게 잡고 하나님 자녀의 삶으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시무예배 드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박사)는 지난 1월 4일(월) 오전 10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추성 교수의 기도에 이어 정창균 총장이 ‘더욱 그리하자’(히 10:24-2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창균 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지난 한 해를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심에 감사하며, 새해에는 믿음 안에서 서로 돌아보며 소망을 굳게 잡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자”고 도전의 말씀을 전했으며, 김학유 교수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