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총동문회 정기총회 성료
회장에 김교훈 목사, 선임부회장에 허성철 목사
총동문 수련회, 2020년 2월 24일부터 3일간
합신 총동문회 2019년 정기총회가 11월 5일(화) 오전 11시 화평교회당(이광태 목사)에서 개최돼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제1기부터 제40기까지 동문회 각 기수별 대표 등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거는 나종천 목사(한사랑교회, 합신 7회)와 김교훈 목사(한누리교회, 합신 14회)가 후보로 나선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김교훈 목사를 선출했으며 이어진 선임부회장 선거에서는 허성철 목사(서문교회, 합신 9회)를 선출했다.
합신 총동문회 임원 구성은 다음과 같다. ▲회장 : 김교훈 ▲선임부회장 : 허성철 ▲부회장단 : 이재헌(10회), 이은수 장희섭(11회), 김성규 임석용(12회), 김희승 김종명(13회), 전상일 조기원(14회), 임형택 최덕수(15회), 강병권 오종택(16회), 김무수 최태준(17회), 이명철 이양규(18회), 석철효(19회), 박찬식(20회), 황대연(21회), 이용세(22회), 조정연(23회), 배경훈(24회), 김정민(25회), 여동문회 : 차현애, 목회대학원 : 안두익 ▲총무 : 이영래 ▲서기 : 배안섭 ▲부서기 : 김현일 ▲회계 원태영 ▲부회계 : 정성록 ▲감사 : 최병희, 전광규
임원회는 2020년 사업일정을 논의하고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동안 총동문회 수련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