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 친선사절단 파견
홍동필 총회장 등.. 합신동문 목회자 위로
홍동필 총회장(전주새중앙교회, 사진)과 김기홍 총회서기(남산교회), 정성엽 총회총무(남은교회), 변세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장(온유한교회)은 5월 21일(화)부터 5월 24일(금)까지 미국 LA 소재 Hilton Los Angles Airport 호텔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재열 목사․이하 미주총회) 제43회 총회에 친선 사절단으로 참석한다.
친선사절단은 총회 기간중 내빈 인사를 할 예정이며 친선사절단과 미주 총회 임원들은 이번 총회 기간동안 회담을 갖고 양 교단 협력 방안에 논의할 예정이다.
또 홍동필 총회장은 총회 기간 저녁예배에서 설교를 하게 된다.
한편, 사절단은 미주총회 기간 중 미국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합신 출신 동문 목회자들을 초청, 위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9 미주 합신 동문 수련회에 참석해 주 안에서 하나됨을 확인하는 교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