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교회-명성교회 합병예배 드려
박형택 목사 10월 10일 중국으로 출국
북서울노회 화평교회와 명성교회 합병예배가 9월 24일 화평교회당에서 드려
졌다.
양 교회 교인이 모두 자리한 가운데 박형택 목사의 사회로 전 현 목사가 ‘어
머니 같은 교회’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양 교회가 합병하면서 교회당 명칭은 화평교회로, 교회당도 화평교회당을 사
용하며 담임목사로 전 현 목사가 시무하게 된다.
박형택 목사는 오는 10월 10일경 선교 탐사차 중국 사천성으로 출국할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