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에서 3천만원 지원
합신 교수 연구비로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 시무)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교수 연구비로 3
천만원을 지원하였다.
이는 오덕교 총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합신 교수진은 앞으로 2년 동안 ‘한
국적 신학의 모색과 발전’이라는 주제 하에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의 사회문화적 환경 아래에서 특수하게 나타나는 목회 상의 여러 문제들
과 복음에 합당한 영적 정서, 신앙의 태도 등에 대한 신학적 처방을 모색하
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