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목회자 부부 세미나
11월 11일부터 오정성화교회당
총회 농어촌부(부장 박발영 목사)에서는 오는 11월 11일(월) 오후 4시부터 12일(화) 오후 1시까지 ‘농어촌 목회자 부부 세미나 및 농목회 총회’를 개최한다.
세미난 개회예배에 이어 목회자 부부 세미나, 사역 나눔 및 기도회로 진행되며 농목회 총회가 소집된다. 세미나 2일째는 강화도 마니산 관광이 마련된다.
대상은 전국 교회 농어촌 목회자 부부 및 농어촌교회를 사랑하고 관심있는 목회자는 참가 가능한다.
등록은 다음 카페, 합신 농목회 공지사항에 참석여부와 함께 노회명, 교회명, 참석자 이름을 게재해야 한다. 각 노회 농어촌 간사를 통해서도 등록 가능하다.
농어촌부장 박발영 목사는 “섬기시는 현장을 잠시 뒤로하고 동역자들과 함께 교제하며 비전을 나누는 축복의 현장에 이주형 총회장께서 농어촌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셨다”며 “총회장께서 농어촌 목회자 부부를 정성을 다해 섬겨주시는 이 축복된 자리에 꼭 오셔서 영적 재충전을 받고 위로 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농어촌부 서기 윤찬열 목사(010-3678-9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