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재정 목돈 마련 위한 비과세 절세 제안
총회 은급위 연금, 15.4% 비과세 혜택
총회 은급제 연구위원회 연금 담당 최옥배 집사는 최근 총회 은급 지원에 대한 시년도 예산 반영과 은급(연금) 보험 가입을 전국교회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교회 재정 목돈 마련을 위한 비과세 절세 제안을 내놓았다.
교회에서 은행에 불입하고 있는 적금 또는 예금을 삼성화재 비과세 저축상품으로 전환 할 경우, 만기금을 받을 때 15.4%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수익이 확보된다.
또 교회 직원들의 중도 퇴직, 또는 교회 리모델링, 개축 건축 등 중도 인출시에도 15.4% 의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도록 했다.
최옥배 집사는 “은급제가 실시된지 10년이 경과하면서 연금으로만 교회와 목회자에게 제안 드려왔다”면서 “그동안 삼성화재 연금을 통해 △자동이체 할인 2% 혜택 △업계 최고 배당금 지급 △가입시점에 미리 연금지급개시 시점과 지급기간을 정하는 확정 지급형 △삼성증권 CMA 계좌를 통한 자동이체를 할 경우 3% 캐시백 혜택 등 연금으로서 업계 최고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미자립교회 지원 참여로 농어촌교회의 열악한 환경에 도움을 주는 삼성화재 비과세저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문의 및 신청 : 최옥배 집사 (010-9950-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