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 활성화 방안 논의가져
합신 후원회 제1차 임원전체회의
서기에 변세권 목사 선임
합신 후원회(회장 정재선 장로)는 5월 7일 합신 회의실에서 2009년도 제1차
임원전체회의를 열고 서기 보선 등 안건을 처리했다.
후원회 고문 김 훈, 김정식 목사를 비롯해 임석영 부회장 등 임원과 성주진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재선 회장의 사회로 진행
된 회의에서 서기를 보선, 변세권 목사를 서기로 선출했다.
임원들은 학교 후원 활성화 방안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갖고 △후원회, 지
역노회 협동총무가 신학교 교수에게 설교를 청원하면 허락을 받아 초청키로
했으며 △각 노회 교회 중 학교후원을 하지 않는 5개 교회를 먼저 발굴하기
로 했다.
임원회는 총장 및 교수초청 상견례 준비를 위해 상임 임원회에 일정을 일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