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식 제정위원회 조직
총회 위임 안건 논의
총회 행정서식 제정위원회(위원장 최채운 목사)는 3월 28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103회 총회 첫 모임을 갖고 조직을 확정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동위원회는 위원장에 최채운 목사(서대문성지교회), 서기에 강종화 목사(성광교회), 회계에 김위식 장로(예수비전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동위원회는 제103회 총회에서 위임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현행 총회행정서식을 연구한 후, 오는 5월 2일(목) 오전 10시에 총회 회의실에서 차기 모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