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디딤돌인가, 거침돌인가’
동서울노회 주교련 지도자 세미나
12월 6일 다애교회당
동서울노회 주일학교 교사연합회(회장 엄한수 장로)에서는 오는 12월 6일
(토)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 YMCA 5층 다애교회당(이순근 목사)에서 주일학
교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주일학교 디딤돌인가, 거침돌인가?’라는 주제로 이순근 목사
(교육학 박사)가 주제 강연을 펼치며 ‘교사의 비전과 훈련’이라는 주제로 채
규운 장로(남서울은혜교회)의 특강이 이어져 2009년도 주일학교 준비에 유익
한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석 대상은 동서울노회 소속 주일학교 교역자, 부장, 부감(총무) 등이다.
문의 : 엄한수 장로 011-258-8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