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교회 주영광교회로 명칭 변경 허락
남서울노회 임시노회 회무 처리
남서울노회(노회장 채희주 목사)에서는 6월 23일 대은교회당(채희주 목사)에
서 제57회 제1차 임시노회를 소집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안건으로 김용대 목사의 북서울노회로 이명을 허락했다.
또 열린우리교회(유 정 목사) 교회 위치 변경 및 주영광교회로의 교회 명칭
변경 허락했으며 전도목사 이재훈 목사의 뉴저지노회로의 이명을 허락했다.
이밖에 성산교회 박병천 목사에 대한 건은 박병천 목사를 노회가 다시 받아
들이되, 임원회가 지도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