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표: 최광희목사

|목회수상| 아버지와 하나님 사이에서_최광희 목사

아버지와 하나님 사이에서 < 최광희 목사, 행복한교회 >     평생 섬겨 오던 하나님 아버지를 버리고 다른 길로 갈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나가 살려면 삼 체가 필요하다. 없어도 있는 체, 몰라도 아는 체, 못 나도 잘난 체 해야 한다. 그래야 무시당하지 않는다.” 어릴 적에 우리 아버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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