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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 목회와 신앙생활은 밸런스가 핵심이다 2018-06-28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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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회와 신앙생활은 밸런스가 핵심이다

 

 

목사마다, 신자들마다, 선교단체마다, 선교사마다, 교회마다 목회와 신앙에 대한 추구하고 집중하는 것이 다 다릅니다. 누구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저렇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목사와 신자는 오직 전도만이 교회와 신자의 제일 되는 사명이라고 외칩니다. 또 어떤 목사와 신자는 거룩한 행실이라고 외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모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대강령인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즉 애신애타(愛神愛他)입니다. 교회, 목사, 신자, 기독교단체들은 이 땅을 살아가면서 과실수처럼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과실수가 아닙니다. 교회, 신자는 과실수와 같습니다. 각기 다양한 과실을 맺어야 과수원 지기와 같으신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과실수와 열매는 하나가 아니라 다양합니다. 성령의 열매가 잘 증언해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열매들은 무시되고 오직 전도의 열매만 열매로 취급하며 사는 목사, 선교사, 신자, 교회들이 많습니다. 성경과 하나님과 창조는 그렇게 빈약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좁지 않고 풍성합니다. 세상 창조는 균형 있게 창조되었습니다. 새도 둘 날개, 사람도 두 다리, 비행기도 두 날개로 납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피조물만을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신자들은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이 도전과 확신과 은혜를 받으면 오직 하나만 제일 중요하다고 하면서 목숨을 걸고 전쟁하듯이 한쪽 것만 붙자고 삽니다. 특히 영혼 살리는 전도에 필을 받은 사람은 자나 깨나 전도만을 외치고 그것이 신앙생활과 하나님 나라의 전부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밸런스입니다. 지상교회인 신자들에게 요구하시는 것도 밸런스입니다. 거룩한 생활과 전도의 삶입니다. 이것이 교회 사역의 큰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실수는 잎사귀와 열매가 있어야 건강한 나무입니다.

 

어제(27) 11시에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과 독일이 생사를 놓고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독일은 전년도 브라질 월드컵 우승자이자 현 세계랭킹 1등인 팀입니다.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4회 우승했고, 준우승 4, 34, 4위는 한 번, 전대회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브라질을 71로 물리친 현존하는 최강팀입니다. 항상 월드컵 우승 후보입니다. 그런 팀을 한국이 20으로 물리쳤습니다. 세계가 경악과 함께 충격에 빠졌습니다. 월드컵 역사에 이런 이변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독일은 80년 만에 처음으로 예선 탈락을 하고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나 전문가들의 평가는 대동소이했습니다. 대표적으로 KBS 축구해설위원인 한준희씨는 한국 축구가 세계 최강 독일을 물리친 원인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의 결과라고.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한국팀의 수비는 항상 엉망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공격도 안 되고 수비도 안 되었습니다. 그러니 경기는 답답하고 무능했고 대부분 패했습니다. 시청자들의 짜증은 극심했습니다. 그런 한국팀이 1차와 2차와는 달리 경기를 할수록 공수 밸런스를 회복하였습니다. 그러자 공격과 수비가 톱니바퀴처럼 돌아갔고 전혀 다른 팀이 되었습니다. 이에 독일을 물리친 뒤 많은 국민들이 아쉬워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사실 처음엔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균형)가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구멍이 숭숭 뚫려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것입니다. 한국 축구가 새로운 프로그램, 새로운 전술, 새로운 선수, 새로운 음식, 새로운 공부, 새로운 강사를 시도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선수와 이미 가지고 있는 전술의 완성도를 높였고 밸런스만 잡은 결과입니다.

 

목회와 신앙생활도 새로운 프로그램, 새로운 영성, 새로운 강사, 새로운 성경공부, 새로운 도전과 영성, 새로운 재충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경건의 모양과 능력의 완성도를 높이고 밸런스만 잘 유지한다면 놀라운 결과를 맺을 수 있습니다. 목회나 신앙의 밸런스는 거룩한 생활과 전도라고 생각합니다. 거룩하게 생활만 해서도 안 되고 전도만 해서도 안 됩니다. 교회와 신자들이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나님이 이 땅에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전도를 해야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이 두 날개의 밸런스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잘 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날지 못하고 땅을 걸어 다니는 새로 살게 됩니다. 전도는 열심히 하는데 삶이 거룩하지 못해서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하고 하나님 영광을 가립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독일과의 경기를 통해서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 주었습니다. 모든 일에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밸런스를 잃으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지 못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일만 죽으라고 하고 살면 돈은 벌겠지만 몸도 망가지고 사는 즐거움이 없습니다. 일도 알맞게 하고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야 합니다. 놀기만 해서도 안 되고 일만 해서도 행복한 삶, 건강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삶과 신앙은 많이 부족한 것입니다. 빈약한 삶입니다. 그런즉 무엇이든지 밸런스를 유지하며 살도록 고민하고 힘써야 합니다. 귀하는 일반생활과 신앙생활에서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까? 성령의 열매는 다양합니다. 전도만이 아닙니다. 전도는 성령의 열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모든 열매는 다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에는 우열이 없습니다. 특히 선교제일, 전도제일을 추구하는 교회와 목회자와 신자들과 선교단체들, 선교사들이 깊이 상고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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