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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4. 방송과 신문언론 누구의 영향을 받나2018-07-09 18: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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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방송과 신문 언론 누구의 영향을 받나


사람들은 누구로부터든지 영향을 주고받고 삽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주로 좋은 사람들로부터만 영향을 받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좋지 않는 사람들로부터도 영향을 받고 삽니다. 방송과 신문도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강력하게 영향을 받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본입니다. 어느 자본입니까? 재벌 자본의 광고입니다. 방송과 신문사는 거대한 조직입니다.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근무합니다.

이 말은 수많은 가족의 생계가 걸려 있다는 말입니다. 방송과 신문사를 운영하고 직원들 월급을 주려면 많은 돈이 있어야 합니다. 방송과 신문사 주 수입원은 광고료입니다. 광고료는 이들의 생명줄이자 밥줄입니다. 그래서 어느 한 드라마나 어떤 프로를 보면 광고가 수 십계 이상이 붙습니다. 시청률이 높은 프로나 드라마에는 많은 광고가 붙습니다. 인기 프로는 광고비가 비쌉니다. 몇 초당 수천만원 이상입니다.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마다 매일 하단에 재벌들이나 기타의 광고들이 게재됩니다. 조000의 경우 한 페이지 넘어 하나씩 전면 광고가 실립니다. 광고료는 신문 발행부수에 따라 가격이 매겨집니다. 그래서 신문사마다 발행 부수를 늘리려고 애를 씁니다. 공짜로 구독하게도 합니다. 다 계산을 하고 주는 것입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신문사들이 무슨 정의가 있다고 공짜로 줍니까? 다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방송과 신문에 있어서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곳은 지속적으로 많은 수입을 올려주는 재벌과 기업 광고입니다. 광고는 단순히 회사나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순진한 자들입니다. 방송과 신문사들은 재벌들, 큰 기업들의 광고비를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재벌과 기업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기사를 써 주고 방송을 해 주는 곳에 광고를 지속적으로 몰아주고 그렇지 않은 곳에는 갈증이 나도록 주거나 아예 주지 않습니다. 거액의 광고료로 방송과 신문사들을 그루밍(길들이기)합니다. 자기들의 손과 발 역할을 하게 합니다.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보도와 기사를 쓰게 합니다. 광고는 광고로 끝나지 않습니다. 광고를 가지고 재벌과 기업들이 방송과 신문사를 조종합니다.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방송과 신문사는 광고주들이 하자는 대로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자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비겁해 집니다. 이해합니다. 이것이 모든 분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달라야 합니다. 우리의 의식주를 좌지우지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재벌들이나 기업이나 돈이 아닙니다. 돈이 자기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돈 앞에 굴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 앞에나 돈 앞에 비굴하게 살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사단에게 시험을 받을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거부합니다.


광야 40년 동안 3백만명 전후가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수많은 가축들을 먹이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재벌이나 기업이나 돈이 아닙니다. 오늘날 재벌들과 기업을 신(神)처럼 의지하고 믿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 결과 재벌과 기업에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재벌 오너들을 법적으로 처벌할 것 같으면 반대하고 걱정을 합니다. 불안해합니다. 한국경제가 어려워진다고 호들갑을 떱니다.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재벌이 한 사람의 CEO(회장)에 의하여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혹 그런 재벌이라면 재벌이 아니라 뒷골목 보스 집단입니다.


재벌과 기업을 허용하신 분, 재벌과 기업을 있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몇 몇 재벌 CEO나 기업들이 아닙니다. 이들이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혹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재벌과 기업 숭배에 빠진 자들입니다. 참 신자라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향만 받습니다. 방송과 신문사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재벌들과 기업인들의 광고를 받고 저들의 불의한 요구도 들어주고 적당히 방송과 기사를 써 주며 타협하며 삽니다. 광고주들이 싫어하고 불편해 하는 보도나 기사는 버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의 영향만 받고 정의롭게 삽니다. 시종일관 이런 당당함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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