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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3. 방송/신문/문자/SNS/댓글/인터넷 방송 등 어찌 대해야 하나2018-07-09 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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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방송/신문/문자/SNS/댓글/인터넷 방송 등 어찌 대해야 하나


우리나라 언론은 자유 그 자체로 춘추전국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종편, 각종 신문언론, SNS, 인터넷 등 온갖 정보들이 매일 같이 소낙비처럼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수를 지지하는 언론과 진보를 지지하는 언론 등이 있습니다. 개인 댓글과 문자 등도 이념 성향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동일한 사건과 사안에 대해서도 이념과 정당과 지지성향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 결과 많은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 서로 다투고 싸웁니다. 서로 자기 진영의 주장이 맞다고 우깁니다. 어느 것이 진짜냐고 묻습니다. 우리가 이런 대혼란과 무질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종교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진짜와 가짜, 이단과 사이비 등이 혼재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종교계에도 인터넷 방송, 신문, 홈페이지 등 다양합니다. 종교계도 진짜와 가짜, 이단과 사이비에 따라 동일 사항에 대하여 전혀 다르게 보도하고 주장합니다. 이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은 무엇이 진짜인지 헷갈립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다보니 진짜를 믿는 사람도 있고 가짜를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복궐복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신중하고 못한 사람, 미련한 사람, 무지한 사람, 단순한 사람들은 가짜들에게 미혹 당하기도 합니다. 목사, 사모, 장로, 신자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의외로 이단성이 있고 불건전한 자들과 사상과 그런 프로그램에 미혹되어 사는 목사와 사모, 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교회당이 크든 작든 건전하고 건강한 교회들이 별로 없습니다. 주변 목사들과 교제를 해 봐도 건전한 목사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상한 것을 추종하든지 아니면 정치꾼이 다 된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특히 사모들은 신학을 배운 자들이 별로 없습니다. 가짜들에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모가 이단과 불건전한 사상에 도전과 감동과 은혜를 받으면 십중팔구는 남편 목사들이 전염됩니다. 아내와 사모의 간청을 이기는 남편들과 목사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상한 자들에게 미혹되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신중하지 못하고 분별력이 약한 목사와 사모들이 많습니다.

또한 인터넷 공간은 말 그대로 난장판 정보 유통 시장입니다. 어느 것이 참된 정보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진짜, 이단, 사이비, 장사꾼 등 모든 자들이 사람들을 낚시하기 위해서 난리가 아닙니다. 이런 난잡한 정보유통시장인 인터넷 시장의 상황을 잘 모르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가짜들에게 덜컥 인질이 되는 자들도 많습니다. 가짜들에게 낚이게 되면 인생이 비참해 집니다.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러한 삶은 가짜 일반 언론과 종교언론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들만 악한 자들에게, 가짜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만하고, 자기 고집이 세고, 어리석고, 신중하지 못한 사람은 누군가의 맛있는 밥이 됩니다. 그러면 인생이 가짜들의 노예로 전락합니다. 그런 자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가짜들의 노예로 사는지 조차 파악을 하지 못하고 삽니다.

그러면 어찌 해야 합니까?

간단합니다. 어느 방송, 언론, 정보 등을 보고 듣고 접했고 받았다고 하더라도 일단 믿거나 확증하지 말고 믿지 검증, 확인, 상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이미 4.16 세월호 침몰 사고 방송에서 경험했듯이 언론들이 바르게 보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방송과 신문에서 보도하는 것이 다 진실이라고 믿어 왔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사건 방송과 보도에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수 국민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다수 국민들은 이제 어떤 매체가 방송, 보도, 기사를 쓰든지 무조건 믿지 않습니다. 반드시 팩트체크(사실여부)를 합니다. 그것도 어느 한쪽에게만 팩트체크를 하지 않습니다. 크로스 팩트체크를 합니다.

그래야 비교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어느 한쪽 사람의 말만 들으면 이용당하고 오판하고 실수할 가능성이 큰 것과 같습니다. 쌍방의 말을 다 들어야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과정과 수고를 싫어하는 사람은 이용당하고 속임을 당하기 쉽습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미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짜들의 밥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사람들입니다. 조금만 수고하면 진위여부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옷과 식료품을 살 때 신중하게 고르고 살피고를 반족해서 구매하는 수고를 하는 것처럼 온갖 정보도 그리해야 속지 않습니다.

속으면 자기 손해입니다. 속으면, 가짜를 오랫동안 듣거나 추종하다 보면 맹신하게 됩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그 결과 자신과 온 가족이 가짜에 속아 사는 인생이 됩니다. 이런 일은 없어야 하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제발 사도행전 17장에 나오는 베뢰아 성도들처럼 상고해 보고 의문을 갖고 살기 바랍니다. 필자의 바람은 일반 정보든 신앙 정보든 정치 정보든 가짜가 많으니 제발 신중하게 접근해 달라는 것입니다. 신중히 상고하고 검증한 다음에 믿어도 늦지 않습니다. 손해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이 더욱 안전할 뿐입니다. 이래도 무시하는 자들은 그대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들만 미혹되지 않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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