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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9. 동성애 정보 유통에 대하여2018-07-06 1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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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동성애 정보 유통에 대하여

 

 

동성애는 성경이 금하는 것이기에 건전한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헌법이 개정 될 즈음 기독교인들은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선거철이 되면 기독교인들이 동성애 문제에 아주 분노하고 민감하다는 것을 알고 일부 극우 보수 정치인들과 기독교 정치세력들이 이를 악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평상시에는 잠잠하다가 선거 때만 동성애를 꺼내어 이용하려는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동성애 반대운동이라면 1년 내내 일관되게 해야 합니다. 이는 마치 순수하게 양가 부모님을 생각하고 위한다면 명절 때가 아닌 평상시, 1년 내내 연락하고 찾아뵙고 잘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마디로 선거 때에 이런 주제를 유통시키는 세력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정치세력은 지지하고 그렇지 않은 세력은 표를 주지 말라는 무언의 암시가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거짓말과 각종 불법은 동성애보다 더 사회적 악입니다. 우리가 이미 경험한 것처럼 일부 보수 기독교 정치세력들은 우리 사회에 동성애보다 더 큰 해악을 끼쳤고 끼치고 있습니다. 동성애나 종교의 문제는 선거철이 아닌 평상시에 여야 정치인들을 접촉하여 활발하게 타당한 주장을 하고 설득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선거 때만 되면 하나님과 기독교인들을 깊이 생각하는 것처럼 포장을 하면서 실제로는 아주 교묘하게 사전 선거운동을 합니다. 순수한 기독교인들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보이스피싱에 낚이는 것처럼 이용당합니다. 장 목사는 합신 전북노회 동성애대책위원입니다. 누구 못지않게 동성애를 반대하고 이와 관련된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시대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가짜정보와 불순한 정보가 양의 탈을 쓰고 무차별적으로 유통되고 있기에 항상 팩트체크와 검증이 필요합니다. 또한 불순한 자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신중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목사들 세계나 기독교 세계 안에도 순수한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대입니다. 여러 교단의 총회나 노회는 이미 정치판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주장을 한다고 하여 순수하게 동조하면 이용당할 수 있음을 알고 깊은 사고와 판단과 신중한 언행이 요구됩니다. 세상 사람들과 일부 정치 물을 먹은 기독교인들은 순수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순수하지 않습니다. 사고에 대한 밸런스가 없습니다. 시종일관 자기들 생각만 옳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만 옳다고 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동성애를 반대하되 이를 악용하려는 자들에게 이용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치인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교활합니다.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앞으로도 지방선거, 총선, 대선의 때가 돌아오면 또 동성애에 대한 정보가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유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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