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헌신 다짐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헌신 다짐 '선교한국 2000' 5천여명 참가한 가운데 기독 젊은이들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기 확인 지나간 2000년을 정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새로운 역사의 방향을 제 시한 '선교한국 2000'이 8월 7일부터 12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예수, 역사의 주, 그 영광을 열방중에'란 주제로 일반 참여자...

단군상 철거 물리력 동원 안돼

단군상 철거 물리력 동원 안돼 단군상대책위, 불법적 방법 금하기로 단군상건립반대기독교대책위원회(대표회장 이만신, 정진경, 한완석, 최 해일)는 임원회를 갖고 단군상철거방법에 관한 원칙과 최근 현안문제를 논의 했다. 회의에서 공공장소에 설치된 단군상 철거를 위해 계속적으로 모두 철거될 때까지 활동을 지속하되 물리력을 동원한 불법적인 방법을 금하...

교역자 여름 특별집회 8월 21일부터 평창군 유스호스텔...

교역자 여름 특별집회 8월 21일부터 평창군 유스호스텔 개혁주의성경연구소 개혁주의성경연구소(회장 김영규 목사)에서는 오는 8월 21일(월)부터 22 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소재 유스호스텔(033-332-7502)에 서 교역자 여름 특별집회를 갖는다. 이번 집회는 '데이비드 파레스(1548-1622, 개혁주의 신학자)와 그의 ...

선교한국 2000대회 8월 7일 개막

미래의 선교사 위한 선교한국 2000대회 8월 7일 개막 잠실체육관에서 6,500명 참가 예상 선교한국 2000대회가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 최된다. 미래의 선교사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열리는 선교한국은 대회를 통 해 미래 선교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를 예측하고 그것을 준비시킬 예정이 다. 이번 대회의 주...

선교한국으로의 재도약 위한 2000 세계선교대회 8월 ...

선교한국으로의 재도약 위한 2000 세계선교대회 8월 15일 개막 잠실체육관에서 1만 5천명 참가 예상 2000년 세계선교대회가 8월 9일(수)부터 18일(금)까지 잠실주경기장을 비 롯해 사랑의교회(옥한흠 목사),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영락교회(이철신 목사), 온누리교회(하용조 목사)에서 개최된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교단통신

교단통신 예장통합 교회수 6,270개, 교인수 2백 20여만명 지난해 비해 각각 4.7%, 1.7% 증가 보여 예장통합(총회장 이규호 목사)의 올해 전체교인수가 지난해에 비해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세가 지난 84회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것에 반해 금년에는 교회 수 6천 2백 70개, 교인수 2백 20만 7천 9백 ...

빌리온선교회 창립 1주년

'개척선교' 최선 다짐 빌리온선교회 창립 1주년 9월 18일부터 단기선교 실시 개척선교에 우선 순위를 두고 현지 사역자 및 지도자들에 의한 개척에 협 력하기 위해 설립된 빌리온선교회(회장 양영학 선교사)가 지난 7월 17일 창 립 1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가 없는 지구촌 각 지역에 그리스 도의 복음을 심는 '개척선교'에 최선을 다할...

2만 5천명 지구촌 사람들에 복음 전해

2만 5천명 지구촌 사람들에 복음 전해 한국 C.C.C. 1천 5백명 단기 선교 활동 방학을 이용, 전 세계의 50만명에게 복음을 전해 온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대표 김준곤 목사)는 올해도 해외 단기 선교를 통해 약 2만 5천명 의 지구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지난 90년 한국교회 학생운동 사상 처음으로 3000명의 단기 선교사 ...

종교계 최초 20만 가입자수 돌파

종교계 최초 20만 가입자수 돌파 호산나넷, 기념으로 전자화폐 5,000원 증정 세계 최대 기독교 네트워크 호산나넷이 가입자수 20만명을 돌파했다. 98년 설립 이후 기독교 최대 회원 보유 사이트로 발전한 호산나넷은 두달 전만해도 하루 평균 가입자수 500명에서 지금은 1,100명으로 늘어났고 올 연말까지 50만 회원 가입자수를 바라보게 됐다....

주님찬양 사랑하는 장로들 모여 한울 장로성가단 창단

"인생의 황혼을 하나님 찬양에 바칩니다" 주님찬양 사랑하는 장로들 모여 한울 장로성가단 창단 지난 4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며 교파를 초월 한 장로들이 모인 한울 장로성가단(단장; 이명박)이 창단됐다. 한울 장로성가단은 수도권에 사는 45∼73세의 장로들이 직업을 뛰어넘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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