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사역의 즐거운 내조자 되길.. _김성렬 사모

<사모세미나를 마치고> 목회사역의 즐거운 내조자 되길.. 김성렬 사모/ 대동교회  할렐루야~! 금요 심야 기도회를 마치고 새벽을 기다리는 늦은 시간! 지금쯤 모두 고요히  잠들어 계실 뭇 사모님들의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리면서 합신 총회 농어촌부  주최로 열린 제 9회 전국 목회자 사모 세미나에서 그동안 전국 각처에서 오 신...

개혁 교회의 역사에 있어서 시편송의 위치_배현주 강도사...

개혁 교회의 역사에 있어서 시편송의 위치 배현주 강도사/ 소식교회 역사적 개혁 교회가 예배시(禮拜時)에 찬송의 규범으로 삼았던 시편송 (Psalter)을 부르는 정신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 교회에서는 찾아보기 가 상당하게 어렵게 되었다. 오늘날 다양하게 변해 버린 교파(敎派) 교회적 (敎會的) 현실 속에서 우리 장로 교회는 역사...

한민족의 발전을 위한 제언_이수만 선교사

창사 20년 기념 특집-한국 교회 갱신을 위한 제언 한민족의 발전을 위한 제언 (신사참배의 죄악을 교계와 총회가 회개해야할 필요에 대하여) 이수만 목사 (선교사)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나라가 경험한 경제난과 민족통일 위한 정부 와 민간의 노력들을 보면서 누구나 많은 점들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한마디 로 우리 인간의 노력으로는 남북...

‘사모들의 병원’ 사모 세미나_최남선 사모

‘사모들의 병원’ 사모 세미나 최남선(사모·안성 기좌리 교회) 해마다 이 때가 되면 쉼과 양식이 있고 어머니 품속 같은 사모 세미나가 그리 워진다. “새롭게 하소서!(고후 5:17)”라는 주제가 정말 나를 새롭게 할 것  같았고, 세미나 장소가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은평교회라서 더욱 나의 마음 을 재촉했다. 하나님께서 세미나 기간 동안 포근...

3박 4일의 특별한 만남_이미애 사모

3박 4일의 특별한 만남 이미애(사모·우포교회) 지식과 정보의 홍수속에 ‘세미나’라는 용어가 왠지 식상하게 느껴졌던 이유 가 무엇일까? 흔해빠진 세미나, 어떤 요령이나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길 기도 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감사하게도 그러한 염려는 출발전부터 이미 사라 져 버렸다. 시찰장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들의 배웅(?)은 대통령...

새 역사 창조하는 교단 되길_예종탁 목사

새 역사 창조하는 교단 되길 예종탁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지난 한 해는 미국의 테러사건으로 인해 온 세계가 불안 공포 속에서 지냈지 만 이제 새로운 희망을 품고 21세기에 들어와서 두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됩니 다. 금년에는 국가적으로는 월드컵 축구대회를 치러야 하고 대통령 선거도 있 습니다. 각계 각층이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역사 흐름의 주체 되길_전요한 목사

역사 흐름의 주체 되길 전요한 목사/ 고양제일교회 21세기 새 천년의 초입구에서 서게 되는 2002년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다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신령한 귀를 열고 주의 음성을 들 ...

돌다리도 두드리며… _박진우 장로

돌다리도 두드리며... 박진우 장로/ 본사 사장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다시 격변의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지 설계하는  때를 맞이했습니다. 작년에도 각 분야에 깜짝 놀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지 금까지의 상황을 볼 때 올해도 그 변화는 더욱 가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 체국의 연하장은 줄어들고 신년인사는 이메일로 넘어가고 있고 중국...

2002년 신년 메시지 _박형용 박사

2002년 신년 메시지 박형용 박사/ 합신총장 Y2K 문제로 전 세계가 우려와 공포로 2000년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2년이 우리 앞에 전개되었습니다. 약 2년 전 수많은 국가의 지도자들 과 개인들이 컴퓨터의 오작동으로 야기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불 안한 심정을 떨쳐버리지 못한 채 한해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

화해와 평화의 메신저 역할을 감당할 터 _이만신 목사

<신년 메시지> 화해와 평화의 메신저 역할을 감당할 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이만신 목사 희망과 기대로 가슴 부풀게 하는 2002년이 밝았습니다. 2002년은 생각만해도  흥분되는 축제들이 줄지어 있어 벌써부터 어깨가 들썩일 지경입니다.  국가 지도자를 뽑는 대선과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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