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 축구에서 배우는 목회훈 열 두 가지 _최충...

월드컵 한국 축구에서 배우는 목회훈 열 두 가지  최 충산(목사, 한주 교회) 월드컵 때 한국 축구가 보여준 승리는 축구 이상의 의미를 우리에게 던졌 다. 교회를 섬기는 우리들도 목회적 측면에서 한국 축구가 던진 메시지를 해 석하고 연결시킬 수 있다고 본다.  그러면, 건전한 분별력을 전제하면서, 월드컵 한국 축구에서 배우는 열두 가 ...

히딩크에게서 배운다 _정화영 목사

히딩크에게서 배운다  정화영 목사/ 북서울노회 노회장, 삼일교회  요즘 우리 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인물은 히딩크이다. 그의 지도력을 각 계 각층에서 배울려고 한다. 목회적 측면에서 그에게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 그의 강력한 지도력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은 목적이 분명했다는 것이다. 그 는 16강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18개월 동안 힘...

아직도 우리는 아마추어 수준인가? _한양훈 목사

아직도 우리는 아마추어 수준인가?  한양훈 목사/ 강성교회 이 나라에서 가장 취약한 분야가 정치라고 한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정치는 윤활유와 같아서 모든 일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선한정치 는 감격과 행복을 주며 무능하거나 부패한 정치는 사람을 고통과 시름 속에  밀어 넣는 것이다.  교회도 조직된 단체이기에 지도자가 필...

현대 목회 집으로 … _박양호 목사

현대 목회 집으로 … 박양호 목사/ 경기서노회 노회장 ·은강교회  며칠 전 교회 어른들을 모시기 위해서 ‘집으로’라는 영화를 사전 관람하였 다. 77세의 무명의 할머니 김을분씨를 출현시켜 흥행에 대박을 터트렸고 5월  가정의 달에 가정 사랑의 애잔한 정서를 자극하는데 대 히트를 쳤다고 할 수  있는 ‘집으로’라는 영화 한 편은 나의 목회...

노회 참여의식 심각하다_정성호 목사

노회 참여의식 심각하다 수원 선목교회 정성호 목사  우리 교단은 신학적으로는 칼빈주의를, 정치적으로는 장로교 정치를 따르는  교단이다. 따라서 총회 산하의 각 노회는 개혁주의 전통에 따라 1년에 두 번  정기노회를 개최한다. 올해에도 4월 둘째 주가 되자 모든 노회가 정기노회로  모였다.  그런데 노회 회원으로서 노회에 참석할 때마다 ...

노회를 앞두고_임성찬 목사

노회를 앞두고 임성찬 목사 / 경기중노회 우리 교단은 개혁주의 장로교회로서 회중교회도 아니요, 복음주의를 표방하지 도 않는다. 개혁주의 중에서도 어느 선을 따르는가? 먼저 우리 교단의 신학 의 입장을 헌법에서는 어떻게 표명하고 있는가.  "우리 총회의 입장과 진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이다. 1. 우리는  한국 장로교회의 ...

부활이 없다니?! _윤석희 목사

부활이 없다니?! 윤석희 목사/천성교회 세상을 깊이 있게 생각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하는 세상이 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 현상을 말하거나 남, 북극 지방의 빙하가 온도 가 높아져 녹아 내리고 있다고 말한다. 종교인들은 말세지말이라고 힘주어 말 하고, 정치인들은 진흙탕 싸움을 하면서 정치에 소망이 있다고 외치고 또 외 치...

청교도의 성경교수관 _김재윤 목사

청교도의 성경교수관 김재윤/ 광야교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은 사역자들이나 교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성경을  가르치는 데에 있어서 가르치는 내용이나 기술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가르치는 사람 자신이다. 디모데후서 3장 17절에서는 이것을 하나 님의 사람이 된 후에야 모든 선한 일을 하기에 온전케 된다고 말씀하고...

개혁주의 교회 건설을 위한 두 가지 제안 _최덕수 목사...

개혁주의 교회 건설을 위한 두 가지 제안 현산교회 최 덕 수 목사 2000년 정암 신학강좌 때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때 미국 신학교에서 가르 치다 국내에 들어오신 모 신학교 총장 목사님이 '한국장로교회는 순복음 장로 교회다'라고 말했던 적이 기억난다. 당시 이러한 지적에 필자는 동의하지 않 을 수 없었다. 과거에는 '장로교회' 하면 ...

창조적 개혁모델 만들자_최충산 목사

창조적 개혁모델 만들자 최 충산 목사(한주교회) 2002년의 첫달을 보냈다. 2002년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우리 교단이 합 신 중심으로 한국교회에 얼굴을 내민 지 이십 년이 되었다. 몇 가지 점에서  개혁 노선에 본격적인 논의로 우리의 갈 길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 교단 지도력의 중심이 차세대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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