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윤영희 선교사 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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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윤영희 선교사 파송예배

 

총회 합신세계선교회(이사장 김태준 목사, 회장 홍동필 목사)에서는 1월 14일 오후 3시, 대구동흥교회에서 CS/윤영희 선교사를 인도로 파송하는 예배를 드렸다.

김무곤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파송예배에서, 선교위원장 최중한 장로의 대표기도, 할렐루야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합신세계선교회 실행이사인 김연수 선교사가 ‘바울의 선교전략’(행 20:31-35)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설교에서 사도 바울께서 에베소에서 3년간 혼신의 노력을 선교사역을 한 후, 또 다른 선교지로 떠나기에 앞서서 장로들을 불러 당부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선교는 사람을 남겨야 하며, 말씀을 남겨야 하며, 범사에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모두 성공적인 선교사적인 삶을 사는 성도들과 선교사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선교사 서약, 안수기도, 파송증 수여에 이어 합신세계선교회 총무 최달수 선교사가 권면했다.

또한 교회를 대표하여 최중한 장로가 CS 선교사 가정에게 선물로 초기정착금을 전달하여 감동을 더했다.

한편, CS 선교사는 답사를 통해 “부부가 함께 대구동흥교회에서 자라나서 인도 선교에 헌신하고 파송을 받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며 “주님만 믿고 담대하게 떠나, 교회에서 받은 많은 사랑을 현지 인도사람들에게 갚아가며 신실한 선교사로 삶과 사역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CS/윤영희 선교사는 대구동흥교회와 중서울노회의 공동파송을 받아, 인도 남동부의 첸나이에서 체육관 운영과 현지학교 체육(태권도) 지도, 빈민촌 구제 및 교육사업, 제자 양육 등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자녀로는 소연(딸, 6세)과 헌수(아들, 4세)가 있으며, 오는 2월 27일 인도로 출국한다.